전국 홈플러스 매장서 랑그독 루씨용 와인 최대 40% 할인 판매
$pos="C";$title="남 프랑스 와인";$txt="";$size="510,751,0";$no="200911131005058889301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쉬드 드 프랑스 와인협회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남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인 랑그독-루씨용(Languedoc-Roussillon) 와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라르 베르트랑 와인 8종 등 총 14종의 랑그독-루씨용 와인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쉬드 드 프랑스 와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한국어 사이트(www.suddefrance.co.kr)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1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퀴즈에 응모하면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남프랑스 와인을 선물할 예정이다.
쉬드 드 프랑스는 남 프랑스를 뜻하는 말로 프랑스 남부의 랑그독-루씨용 지방에서 생산되는 가격대비 품질 좋은 와인을 한데 모은 공동 브랜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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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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