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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 공개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급성기 뇌졸중 진료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10~12월 사이 응급실로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194곳의 병원 을 5등급으로 나눠, 1등급은 87곳, 2등급은 43곳, 3등급은 16곳, 4등급은13곳, 5등급 16곳이다. 심평원은 13일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결과를 공개한다.


20일부터는 병원들에게 평가결과 설명회를 하고, 2010년 1월~3월 진료를 대상으로 3차 평가를 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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