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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의 새 뮤비도 '톡톡'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엽기적인 패션으로 유명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23)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에 팬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가가는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한 싱글 뮤비 ‘배드 로맨스’에서 날씬한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여러 인물로 변신한다.

MTV 뉴스는 10일(현지시간) 이번 뮤비에서 톡톡 튀는 의상, 기괴한 춤 동작 등 가가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다고 평했다.


‘배드 로맨스’ 속의 가가는 가수 메릴린 맨슨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 데 섞인 듯한 느낌을 풍긴다는 평도 있다.

사실 이런 평에 일리가 있는 것은 ‘배드 로맨스’가 스피어스의 ‘아이 앰 어 슬레이브 포 유’와 ‘서커스’ 뮤비를 감독한 프랜시스 로렌스의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배드 로맨스’는 가가가 곧 발표할 리패키지 앨범 ‘페임 몬스터’의 리드 싱글곡이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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