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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시행되는 수능에 응시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그룹 2AM의 막내 정진운과 샤이니의 민호, 포미닛의 전지윤과 허가윤이 대학생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
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비스트의 이기광, 장현승, 용준형, 장현승, 손동운과 조만간 컴백을 앞둔 여성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 역시 이번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반면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해 마음편히 다른 연예인들을 응원하는 가수들도 눈에 띤다.
소녀시대의 유리와 빅뱅의 승리는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연기전공과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동시합격했으며 소녀시대의 서현역시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또 손담비는 최근 경희대 포스트 모던음악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pos="C";$title="소녀시대 유리·서현-빅뱅 승리, 동국대 수시 합격";$txt="";$size="550,416,0";$no="20091105192630637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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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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