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진영, '무릎팍 도사'서 재범 복귀 언급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MBC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 도사'에서 그룹 2PM의 리더 재범의 복귀를 언급했다.


MBC 측에 따르면 박진영은 11일 방송될 '무릎팍 도사' 녹화 도중 재범의 복귀계획을 언급했다. 박진영이 재범의 복귀에 대해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재범은 연습생 시절 미국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글들을 게재한 것이 유포돼 곤혹을 치렀다. 그는 지난 9월 2PM 탈퇴 선언을 한 후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돌아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한편 2PM은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을 공개했다. 타이틀은 '1:59PM'에서는 고뇌와 성숙의 시간을 보낸 2PM 멤버들이 전하는 강한 믿음과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