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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친정에 돌아온 것 같다"
'똑순이' 김민희가 15년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감회를 이 같이 밝혔다.
김민희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열전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처음 남편이랑 연애한 곳이 동숭아트센터였다. 지방 무대로 옮겨 다니면서도 남편과 애틋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 사람과 결국 결혼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극 무대는 15년만에 처음이라는 김민희는 "오랜만에 연극을 하니까 기분이 좋다. 남편과 연애를 했던 동숭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작품에 출연한다는 것이 더 기분 좋다."고 말한 후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서 연극무대에 오니까 꼭 친정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김민희가 출연하는 '엄마들의 수다'는 6명의 캐나다 주부 배우들이 모여 창작한 리얼 체험담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초연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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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부모 뿐만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엄마들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엄마가 돌아왔다'는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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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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