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더베이직하우스는 3분기 영업손실이 52억4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2.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0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8% 감소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43억4300만원으로 전년비 58.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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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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