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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개그맨 정종철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MBC 개그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땅사' 녹화에 불참한다.
'하땅사' 김구산PD는 9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정종철이 지난 6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종철에게 지난 8일 오후 전화가 와 오늘 '하땅사'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전해왔다"며 "다른 개그맨들은 이와는 상관없이 촬영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8일 탤런트 이광기의 아들 故 이석규 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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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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