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서울시교육청은 신종플루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학원가에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11일 현장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학원 내 손 세정제 비치, 발열검사, 강의실 소독 등 위생관리 실태와 확진ㆍ의심 수강생에 대한 등원 금지 조치 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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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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