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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2PM의 정규 앨범 수록곡인 ‘너에게 미쳤었다’가 6일,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완곡이 공개됐다.
이번 주 두번째 시작된 카운트 다운이 5일 1:59PM에 종료되며 공개가 됐던 ‘너에게 미쳤었다’의 티져컷과 음원은 공개직후부터 포탈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팬들과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너에게 미쳤었다’는 JYP소속의 신예 작사가 김은수 작사, 2PM의 ‘돌아올지도 몰라’를 작사,작곡한 조종수 "FAME-J"가 작곡한 곡으로, 떠나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심정이 강한 비트위에 슬픈 가사로 표현된 곡이다.
도입부에서부터 흐르는 행진소리와 마칭 드럼(Marching Drum)은 곡에 긴장감을 더하고 그 위에 얹어진 슬픈 피아노 선율과 보컬이 가슴 아픈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랩 파트는 역설적인 가사와 택연의 거친 랩으로 2PM만의 매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1월 중순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할 2PM의 정규 앨범 수록곡인 ‘너에게 미쳤었다’는 더욱 남자다워진 2PM의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2PM의 정규 앨범 수록곡 ‘너에게 미쳤었다’는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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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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