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DVR(Digital Video Recorder) 제조업체 아이디스는 올해 3분기까지 국내 매출비중이 35%를 기록, 해외시장에 이어 국내시장 공략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아이디스는 이날 2009 KRX 상장기업 IR 엑스포에 참여해 "지난 2005년까지 한자릿수에 불과하던 국내매출비중이 2006년 14.5%, 2007년 16.7% 2008년 20.7%, 2009년 3분기 현재 3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스는 "과거의 해외시장 공략 전략에서 벗어나 최근 국내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늘리기 시작한 것이 성공적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또 해외시장에서 기존에는 프리미엄 시장만을 중점 공략했지만 향후 저가 제품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디스는 새로운 제품군으로 4분기 안에 IP카메라도 출시하고 개발한 DVR전용칩을 활용해 기존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디스는 실적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디스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쪽 매출이 줄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며 "하반기부터 실적이 회복세를 타기 시작,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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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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