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코스피 지수가 5일 이동평균선과 1570선을 잇따라 돌파한 후 20주 이동평균선(1573.87)도 넘어섰다.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지수 역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4일 오후 1시5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4.28포인트(1.57%) 오른 1574.2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5억원, 482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765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는 37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한 탓에 베이시스가 악화, 프로그램 매물은 1660억원 가량 출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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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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