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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드디어 30%대 돌파 '상승세 무섭네'


[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의 인기 상승세가 무섭다.


현재 해당 부문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연일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다함께 차차차'는 전국시청률 3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29.0%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27.8%를 기록한 '다함께 차차차'는 2일 1.2%포인트 상승을 보였고, 이어 3일 방송분은 다시 1.2%포인트 추가 상승한 결과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 일일드라마로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SBS '아내가 돌아왔다'와 MBC '살맛납니다'는 각각 10.7%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30%대 돌파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다함께 차차차'가 KBS 전작 일일드라마들의 인기만큼 '대박 기록'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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