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SG&G가 전자복권 판매 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SG&G는 한국연합복권㈜으로부터 전자복권의 판매를 재위탁받은 3개 업체중 하나로 선정돼 전자복권 판매에 관한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업운영기간은 2012년 12월1일까지다. 본협약 체결은 이달 중순쯤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전문 판매사이트(www.ohmylotto.com)를 운영중인 SG&G는 넘버스4, 메가잭팟, 스피드로또, 5분키노, 매직스핀, 더블잭마이더스, 럭키넘버스 등 다양한 방식의 즉석식과 추첨식 복권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 온라인복권시장은 로또가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정부가 장기적으로 다른 전자복권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며 "현재 온라인복권시장 규모인 2조4000억원으리 10%만 차지해도 2000억원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투자를 늘려 현재 10% 미만인 시장점유율을 최대 50퍼센트까지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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