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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오세훈 시장은 영하 4도까지 기온이 떨어진 3일 새벽 서울역 등 노숙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추운 날씨속 생활을 직접 챙기고 위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서대문구 소재 노숙인 1일 이용시설은 '브릿지 상담보호센터'에 들러 노숙인 아침 급식실태를 확인하고 식당과 숙소 등을 돌아봤다. 이어 거리 노숙인들이 모여 있는 서울역 인근 지하도에 들러 거리노숙인 실태를 확인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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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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