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에프씨비투웰브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전 거래일 대비 7100원(-14.89%) 하락한 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중앙지검은 연예인 투자 소식을 이용해 주가를 띄우고, 내부정보를 유출시킨 혐의로 에프씨비투웰브의 서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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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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