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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부동산재테크 투자 고수에 듣는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부동산 시장에 아시아경제신문이 투자 길라잡이로 나선다.


아시아경제와 유엔알컨설팅 공동 주최로 열리는 부동산 재테크세미나는 올 하반기 동안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전망에서부터 재테크 및 틈새 부동산투자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주택, 상가, 토지, 경매, 해외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옥석을 가려내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딱 맞는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오는 5일 열릴 '제10차 부동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10년뒤에도 살아남을 부동산 투자와 하반기 토지시장 전망 및 투자법에 대해 다룬다.

세미나 참가비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무료다. (02) 525-0597.


<10차 세미나>
◆ 일시: 11월 5일 오후 2시 (선착순 150명)
◆ 장소: 양재동 롯데캐슬 주택전시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출구 300m)
◆ 내용: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하반기 토지시장 전망 및 투자법
◆ 강사: U&R컨설팅 박상언 대표, 소나무 부동산연구소 이진우 대표


<11차 세미나>
◆ 일시: 11월 19일 오후 2시 (선착순 100명)
◆ 장소: 강북 래미안 갤러리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인근)
◆ 내용: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부동산 투자법(실전 사례 중심), 돈되는 재개발·재건축 투자법
◆ 강사: U&R컨설팅 박상언 대표, 예스하우스 전영진 대표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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