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티브 발머 마이크로 소프트 최고경영자가 2일 방한할 예정이다.
1일 한국MS에 따르면 발머는 2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콘테넨털 호텔에서 열리는 '윈도7 미디어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석해 CJ오쇼핑 등과 콘텐츠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을 예정이다.
발머는 이에 앞서 낮 12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국내 70여명의 CIO급 임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효율성'을 주제로 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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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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