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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 마무리 7가지 전략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웨이중앙교육은 31일 마지막 학습 방법과 실수를 줄이는 방법 등 마무리 7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새로운 공부를 시도하지 말고, 불확실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라
10일간의 마무리 학습은 이미 공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완하고 반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것보다, 자신이 모르는 부분, 불확실한 부분, 실수했던 부분을 체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각 과목의 주요 단원과 개념을 구분해서 리스트를 만들고 불확실한 부분의 틀린 문제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라.

문제를 풀 때, 주어진 텍스트와 제시된 정보에서 답을 찾는 연습을 해라.
답은 주어진 텍스트 속에 있다.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연습과 문두(발문)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꼼꼼히 챙기는 훈련이 필요하다. 정답의 단서는 반드시 제시된 글 속에 있다. 짧은 시간 내에 텍스트를 정확하게 읽어 내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남은 기간 동안 출제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요구하는 사항을 주어진 글 속에서 찾는 훈련을 꾸준히 하도록 한다.


3개년 기출 유형을 완벽 습득하고, 변형 기출 유형에 대비하라
최근 수능의 출제 경향을 보면 기출 문항을 변형한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항을 정리를 해 둘 필요가 있다. 따라서 최근 3개년의 모의평가와 수능 기출 문항은 반드시 2번 이상 풀어보고 관련된 교과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해야 한다.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 올려라. 또한 언, 수, 외를 손놓지 말자.
실전 감각을 놓여서는 안된다. 따라서 수능 전까지 1회 이상은 실제로 수능을 치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풀어보도록 하자. 다 푼 후에는 틀린 문제를 꼭 체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즉, 이 시기에는 실전 문제 풀이와 틀린 문제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한편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언어, 외국어, 수리 영역을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다. 이 과목 역시도 실전 감각을 잃으면 평소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오답 노트를 꼼꼼히 체크하라. 없다면, 틀린 문제의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라
많은 수험생들이 한번 틀린 문제를 다른 시험에서 다시 틀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왜 그 문제를 틀렸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능 시험 때까지 내가 푼 기출 문제와 오답 노트를 중심으로 문제를 다시 풀어 보면서 왜 함정에 빠졌는지 파악하고, 그 함정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법을 찾아내도록 하자.


각 영역별로 반드시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를 대비하라
2010 수능의 핵심은 각 영역마다 반드시 출제되는 고난도 3~4문항을 맞히느냐 못 맞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각 영역별로 출제 가능한 핵심 내용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지금까지 학습해 오면서 항상 출제되고 있지만 어렵게 느꼈었던 부분을 반드시 정리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 공부가 고득점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실수를 줄이는 공부를 하라
한 영역 당 1문제씩만 실수를 줄일 수 있다면 총점으로 환산했을 때,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실수를 줄이는 공부란,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무리 없이 풀어내는 것, 발문과 선택지를 정확하게 읽고 숙지하는 것, OMR 카드에 올바르게 정답을 옮겨 적는 것을 말한다. 위와 같은 사항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수능에서 실수를 줄이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이 공부는 결국 실전 연습을 할 때 적용이 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사항을 명심하고 실전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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