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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한화L&C 최웅진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리히트로바 프리덱미스텍 시장(왼쪽 두 번째), 조성용 체코대사(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한ㆍ체코측 인사들이 29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 인근 프리덱미스텍시에서 열린 한화L&C 자동차부품 생산공장 준공식에서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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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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