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HS바이오팜이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복제약의 개발을 위해 자회사 경남제약을 통해 식약청 허가를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시험계약을 체결했다.
30일 HS바이오팜은 경희대 임상의학연구소, 휴버트바이오와 함께 정부의 강제 실시권 발동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장신환 HS바이오팜 개발이사는 "이번 생동성 시험은 지난달 4일 타미플루 원료인 인산오셀타미비르 공급 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라며 "생동성 시험계획서를 승인받고 제네릭에 대한 허가 절차를 밟아 타미플루 제네릭의 생산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강제 실시권 발동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또 신종플루 예방용 제품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일본 에콜로지아사와 'EAIFIX' 항균 바이러스 스프레이를 수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11월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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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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