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신종플루가 급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변종플루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29일 오전 9시39분 현재 VGX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4.67%(125원) 오른 28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52만여주 수준이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매가 활발하다.
엔케이바이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4.58%(120원) 오른 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60만여주로 이미 평일 평균 총거래량을 넘어섰다.
전일 국회에서 개최된 '제2, 제3의 신종플루 국가대비전략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변형, 변종 바이러스 출현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내성이 생긴 새로운 변종 출현 가능성이 크다며 이와 관련한 예방·치료제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VGX인터는 최근 유니버셜 플루 백신 개발 현황과 계획 등을 밝혔으며 H5N1 백신의 경우 미국 FDA 임상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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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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