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새마을문고 성북구지부(회장 김영희)는 28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대통령기 제29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성북구예선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은 심사강평과 수상자에 대한 상장 수여, 참석 내빈의 축사 와 격려사로 진행됐다.
단체별 최우수는 돈암2동 새마을문고가 수상했으며, 개인별 최우수는 삼각산초등학교(5학년) 이정환, 동구여중(3학년) 홍예지, 이화여고(2학년) 윤선아, 일반부 정릉1동 이정옥씨가 수상했다.
$pos="C";$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이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축하의 말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091029074846496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편지글에서는 우촌초등학교(2학년) 조혜연, 특별부문에서는 돈암초등학교(5학년) 조은 양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새마을문고 성북구지부는 각 동의 마을문고를 회원 스스로 운영하면서 구민독서경진대회와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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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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