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pos="C";$title="";$txt="이정원 부행장(왼쪽부터 4번째)와 오세일 전무(왼쪽 첫번째) 등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 부서장 11명이 28일 서울중구 신당동 소재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인근지역의 홀몸어르신들을 초청, 풍성한 생신잔치를 열고 있다.";$size="550,373,0";$no="20091029071531114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신한은행은 매월 실시하는 임원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오후'의 일환으로 임원들이 중구 신당동 소재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인근지역의 홀몸어르신들을 초청, 풍성한 생신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원 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본부 부서장 11명이 참가해,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들께 케익 등 생일상을 대접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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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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