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백덕현 코오롱패션 부사장";$size="250,276,0";$no="20091028114824298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코오롱FnC, 코오롱패션, 캠브리지 등 코오롱그룹 패션3사는 31일자로 백덕현 부사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백덕현 부사장은 1977년 코오롱에 입사, 1999년 스포츠사업부 이사 2000년 상무이사를 거쳐 2004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법인장으로 근무해왔다.
그 동안 6년2개월 동안 코오롱패션 부문을 이끌던 제환석 대표가 새로운 리더에게 새 출발을 맡기겠다는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코오롱 패션 3사는 11월1일 코오롱패션과 캠브리지의 합병법인 캠브리지코오롱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