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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괴로워2''풀하우스2' 주조연 연기자 선발, 접속 폭주 서버 다운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미녀는 괴로워2’와 ‘풀하우스2’ 연기자를 선발하는 ‘뉴스타 연기자 선발대회’홈페이지에 이틀새 2만 명의 네티즌이 접속해 주말에는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내달 21일 진주에서 개막하는 '2009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뉴스타 연기자 선발대회’는 현재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2’와 드라마 ‘풀하우스 2’, 영화‘식객 2’의 주조연급 연기자를 선발한다.

국내 최초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영화· 드라마 제작사가간의 협력으로 진행되는‘뉴스타 연기자 선발대회’ 최종 선발자는 이미 흥행을 보증 받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 것은 물론 1년 간 협회의 매니지먼트를 받게 되며, 협회에 가입된 유명 매니지먼트사의 계약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유명 매니지먼트 대표들이 1차 서류와 예선의 심사를 맡으며, 김종학 프로덕션의 박창식 대표, ‘미녀는 괴로워2’ 김정민 감독 외 유명 연예인, 언론 관계자 등이 최종 본선의 공정한 심사를 맡을 예정이다. 1차 서류 마감은 내달 8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09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kdfo.org) ‘오디션 지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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