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손해보험협회는 27일 이상용 회장이 경찰의 날을 맞이해 교통사고예방활동 등 공익사업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교통사고 예방활동 등 공익사업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정부가 주관한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이어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와 손해보험업계의 손해율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