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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화상회의가 2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 정책국장등 한국측 대표가 화상을 보며 로드리고 콘트레라스 칠레 외교부 양자경제국장등과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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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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