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황용희의 연예패트롤 - ‘아이리스’ 김태희 성공할까";$txt="";$size="550,368,0";$no="200910150945288572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이병헌 김태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아이리스'가 26.2%를 기록하며 여전히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결과 지난 22일 방영된 KBS '아이리스'는 26.2%(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영분인 27.9%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영된 '아이리스'는 적의 총에 맞아서 피를 흘리고 은신처에 숨어 있던 이병헌(김현준 역)을 정준호(진사우 역)가 찾아가 총구를 겨누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아이리스'는 초반부터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일찌감치 떠올랐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미남이시네요'는 10.0%를 기록했고, MBC '맨땅의 헤딩'은 5.9%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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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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