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건화물선운임지수(BDI)가 6일 연속 상승하며 2개월 반만에 3000포인트를 넘어섰다.
22일(현지시간)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BDI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4포인트(2.9%) 오른 3001포인트를 기록했다.
BDI는 철광석, 석탄, 곡물 등을 나르는 건화물선의 운임 지수를 말하며 대표적인 경기 선행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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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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