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남광토건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4가에 분양한 보문 하우스토리 2순위 청약 결과 1순위에서 미달됐던 대형평형이 모두 미달됐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보문 하우스토리 2순위 청약 결과 117.02㎡형(A), 117.16㎡형(B) 등 두 평형이 1순위에 이어 또다시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남광토건은 두 주택형에 각각 20가구, 15가구를 배정했으나 이날 117.16㎡형(B)에 1가구만 접수해 3순위 청약까지 받게 됐다.
한편 이들 두 주택형은 1순위 청약시 각각 3가구씩 접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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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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