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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사전계좌개설 서비스로 시간낭비 'No'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은 계좌 개설시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CMA H 사전계좌개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HMC투자증권의 ‘CMA H 사전계좌개설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사전등록 후, 편리한 시간에 지점을 방문하면 복잡한 서류작성 없이 빠르게 계좌를 개설해 고객들의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 주는 서비스이다. 개설한 'CMA H' 계좌를 통해서는 직접 입출금 및 인터넷뱅킹, 카드이용대금 결제, 급여이체, 공과금 납부, 통신요금 및 보험료 납부 등 소액결제서비스 혜택과 함께 연 4.1%(10월 31일까지 계좌개설 시 3개월, 300만원 한도 내)의 높은 수익률도 누릴 수 있다.


사전계좌개설 예약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전국에 있는 HMC투자증권의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HMC투자증권은 12월말까지 사전계좌개설서비스를 통해 계좌 개설하는 고객에게 고급 통장지갑을 제공한다. 또 12월말까지 신규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이체수수료 6개월 면제 및 모든 은행 현금인출기 출금수수료 3개월 면제혜택을 제공하며, 은행 1곳을 지정하면 현금인출기에서 출금수수료를 항시 면제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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