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자동차 마찰재 전문업체인 새론오토모티브가 제너럴모터스(GM)에 제품 공급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50분 현재 새론오토모티브는 전일 대비 2.72%(125원) 오른 4720원에 거래되며 3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새론오토모티브는 GM에 만도와 한국델파이를 통해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공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 매출 규모가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제품이 각각 42억원, 40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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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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