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0원/1181.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15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종가대비 0.8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76.0원, 고점 1189.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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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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