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46,323,0";$no="20091021150837297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롤렉스가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Datejust)'를 출시했다.
각각 41mm와 36mm의 크기에 화이트 골드와 스틸로 된 화이트 롤레조(Rolesor: 콤비)와 옐로우 골드와 스틸 소재의 옐로우 롤레조 버전이다.
남성용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의 다이얼로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살렸고, 여성용은 꽃무늬 디자인의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41mm 제품에는 자기장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Parachrom Hairspring®)과 파라플렉스(Paraflex®) 충격 흡수 장치가 적용됐다.
두 제품 모두 롤렉스가 100% 자체 설계, 생산한 무브먼트를 사용해 안정성을 보장하고, 수심 100m까지 방수가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