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한마디] 이슈도 없이 커브 플래트닝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이슈도 없고 딱히 말할 것도 없어 보인다. 10년물만 밀리며 커브 플래트닝되고 있다. 단기물은 저점에 거의 다 온 듯 하다.” 21일 염상훈 SK증권 애널리스트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주 예정된 산생발표가 좋게 나올 경우 11월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