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이슈도 없고 딱히 말할 것도 없어 보인다. 10년물만 밀리며 커브 플래트닝되고 있다. 단기물은 저점에 거의 다 온 듯 하다.” 21일 염상훈 SK증권 애널리스트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주 예정된 산생발표가 좋게 나올 경우 11월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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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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