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1번가";$txt="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정낙균 SK텔레콤 11번가 총괄 본부장";$size="510,340,0";$no="2009102114023480876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11번가(www.11st.co.kr)는 21일 ‘클린 오픈마켓 선포 1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1번가 임직원은 물론 위조상품보상제 협력사, 미협력 상표권자,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세관, 특허청 등의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11번가는 지난해 9월 도입한 ‘위조품 110% 보상제’로 위조품 판매자 총 87명을 적발하는 성과가 있었음을 발표했다.
정낙균 11번가 총괄 사업본부장은 “오픈마켓은 향후 몇 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신뢰할 수 있는 오픈마켓 환경을 구축하는데 11번가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한 획기적인 제도를 계속 고민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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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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