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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부상' 소속사 측 "골절 아니다. 활동에 지장없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김성수 소속사 측이 갈비뼈 골절 부상과 관련, "골절 아니다. 부상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활동하는 데 이상 없다"고 21일 밝혔다.


KBS2 '천하무적 야구단' 측 역시 이날 "부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아무 이상 없다"고 설명했다.

김성수는 지난 12일 충북도청이 주최하는 친선경기를 마치고 숙소에서 퀴즈를 푸는 동안 갈비뼈 부위와 장대가 부딪히면서 부상을 입었다. 그는 현재 다음 달 공연되는 연극 '엄마, 여행갈래요?' 연습 중이다.


김성수는 오는 2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원정경기 녹화에는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성수는 지난달 대구 지역 사회인 야구단 '버팔로'와의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가수 이하늘과 마리오를 대신, 긴급투입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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