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GS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6% 상승한 1978억원에 달하는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GS건설은 21일 공정공시를 통해 수주와 매출이 각각 74%와 8% 상승한 3조2927억, 1조9638억원을 달성하는 등 3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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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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