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플러스프로핏은 최대주주가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에서 정태진씨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정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11.7%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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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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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기자
입력2009.10.20 17:54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플러스프로핏은 최대주주가 대련오마과기 유한공사에서 정태진씨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정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을 11.7%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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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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