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20일 오후 3시29분에 송고된 인스프리트, 삼성電과 22.2억 공급계약'을 '인스프리트, 벤쿠버 올림픽 관련 공급계약 진행률 50%'로 수정합니다. 기송고된 기사는 수정했습니다.)
인스프리트는 지난해 삼성전자 체결한 22억2200만원 규모의 '벤쿠버 2010 올림픽 와우 서비스 개발 및 구축에 대한 용역제공'계약의 진행률이 50%라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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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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