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 뚝섬 4구역이 주식회사 부영에 낙찰됐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 뚝섬4구역 토지 1만9002㎡이 주식회사 부영에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 낙찰금액은 3700억원이다. 최저 입찰 가격보다 200억원 높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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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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