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코퍼스트 전기온수기 '아틀란틱'.";$size="132,244,0";$no="20091020105504715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코퍼스트는 주방·욕실에 설치하는 신개념 저장식 전기온수기 ‘아틀란틱(ATLANTIC)’을 출시했다.
‘아틀란틱’은 무취·무소음으로 쾌적하고 안전하며 기존의 그라스울보다 보온력이 2.5배 뛰어난 특수 보온재인 경폴리우레탄을 사용해 열 손실이 거의 없다.
온수기 내부 탱크는 에나멜코팅으로 부식이 없고, 재질이 견고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온수기 내통은 2년정도 사용가능하다.
또 과열방지장치와 과부하에 의한 작동방지장치를 내장해 폭발위험이 없고 수압이 강해 동시에 여러 곳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벽걸이형으로 별도의 전기증설 없이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주로 공중화장실이나 스포츠시설, 외식업소, 학교, 기숙사, 병원, 미용업소 등 따뜻한 물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장소에 적합하다.
15L~300L까지 9종의 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20~30만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