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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한양 수자인' 수익형 혁신평면으로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지난 19일 영종도와 인천을 잇는 인천대교 개통에 이어 올 최대 분양 물량인 영종하늘도시의 청약이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천시청 앞에 집결해있는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모델하우스에는 현재 각 업체들이 마련한 이벤트 등으로 마치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하고 있다. 또한 각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과 가족단위로 방문한 방문객들로 인해 이 일대 교통은 거의 마비된 상태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한 곳에 몰려있는 각사의 모델하우스를 모두 둘러보고 다니는 편이지만 특히 유독 한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의 발길이 오래 머물고 있다. 바로 총 1304가구로 최근 인기가 높은 59㎡ 소형평형으로만 구성된 '한양 수자인' 모델하우스다.


현재 한양수자인에는 주말에만 약 3만8000명, 누적방문객은 4만8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총 7개 타입으로 구성된 '영종 수자인'의 모델하우스에는 총 5개의 유닛을 관람할 수 있다.

각 타입별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신혼부부, 싱글족 등 다변화되고 있는 거주형태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중 특허출원 예정인 G타입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G타입은 현관문을 지나 양쪽으로 2가구 거주가 가능하도록 주방 및 빌트인 가전이 설치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시 말해 59㎡의 전용면적으로 1세대에 2가구가 거주가 가능한 것이다. 방문객들은 이러한 구조를 놓고 이구동성으로 정말 놀랍다는 반응이다.


실제 모델하우스에 설치돼 있는 G타입 수익형 확장타입은 1가구가 거주하기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이는 영종도의 인천공항근무자와 물류산업,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겨냥한 수익목적 투자자와 현재 또는 향후에 방 2개가 필요하지 않은 독신자 및 노부부 등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고려한 한양만의 수익형 혁신 평면이다. 한양은 이 수익형 혁신평면을 특허출원할 예정이다.


'한양 수자인'은 영종하늘도시 36블록에 지하2층, 지상 28~36층 12개동 총 130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A~G 7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한편 영종하늘신도시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동보주택건설·신명종합건설·우미건설·한라건설·㈜한양·현대건설 등 6개 건설사가 7개 블록에서 총 885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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