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민간기업·농축협·시·군 등 대상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식품부는 오는 29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농업연수원에서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내년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정책 사업을 민간기업 등에게 설명해 민간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내년에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범사업 3개소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그동안 정부는 가축분뇨 처리를 위해 가축분뇨를 퇴비나 액비로 만드는 농축협·영농조합법인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가축분뇨를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자 하는 민간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행사에서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정책방향과 내년도 시범사업 3개소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국내외 가축분뇨 에너지화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발표한다.
또한 2010년 시범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시군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에너지화 사업유치 계획과 함께 민간자본의 유치가 필요한 분야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금 뜨는 뉴스
행사장 앞에는 시·군 관계자와 민간기업간에 사업 협력방안 등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농식품부는 오는 26일까지 민간기업과 시·군 등으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문의는 농식품부 축산정책과(02-500-2055), 농협 축산컨설팅부(02-2127-7433)로 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