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장동건 '안녕하세요?'";$txt="";$size="504,718,0";$no="20091008172630589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이 30~45세 여성이 뽑은 '가을에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배우'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온미디어 계열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에 따르면 장동건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온무비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1097명의 응답자 중 39%(430명)의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설문 대상은 30~45세 여성이었다.
장동건에 이어 최근 CF와 영화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은 정우성이 32%(349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류에 이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이병헌(17%, 191명)과 ‘욘사마’ 배용준이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토리온은 장동건 정우성 이병헌 배용준이 주연한 영화를 엄선해 17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남자배우' 특집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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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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