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오리온 미스틱";$txt="";$size="255,172,0";$no="20091016082438498237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리온은 쇼콜라스틱 '미(美_)스틱 베스트 프랜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미스틱 베스트 프랜드'는 비스킷 위에 부드러운 에어레이션 쇼콜라(Airation chocolate)와 고소한 프랄린 쇼콜라(Praline chocolate)를 두 번 입힌 제품이다.
특히 요거트, 아이스크림, 푸딩 등에 찍어먹을 수 있도록 '디저트 메이트' 개념을 도입했다. 제품 포장 뒷면에 파티쉐가 제안한 6가지 디저트(아포가토, 푸딩, 요거트, 라떼, 치즈케익, 샤베트)를 소개, 취향에 맞게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특정 이벤트 때에 집중됐던 초코스틱 제품을 넘어 365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오리온 마케팅 담당자는 "'미스틱'은 디저트와 궁합이 잘 맞도록 최상의 맛과 질감을 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을 만들어 내기 위해 비스킷을 두텁게 리뉴얼했고 부드러운 쇼콜라를 두 번 디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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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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