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00,615,0";$no="20091014143941416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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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title="";$txt="";$size="400,624,0";$no="200910141439414165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새벽까지 내린 비로 가을이 더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가로수 감이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또 국회의사당 잔디밭에는 국화, 사루비아 등이 울긋불긋 꽃 잔치가 펼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쯤 다시 한 번 비가오고 나면 날씨가 쌀쌀해 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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