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신정2-1지구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size="550,366,0";$no="20091014110936152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 양천구청 인근에 127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2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신월3동 1175-28 일대 '신정2-1지구 재정비촉진정비사업'을 조건부 동의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대지면적 3만8218㎡)는 건폐율 21.99%, 용적률 234.23%이 적용돼 지하 3~지상 24층 공동주택 23개동, 총 1276가구가 들어선다.
건축위는 단지 내 커뮤니티광장의 마감재를 포함한 디테일 도면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건축위는 이날 열린 관악구 행운동(구.봉천동) 100-2 일대 '까치산공원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송파구 거여동 234 일대 '거여2-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재심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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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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