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pos="L";$title="";$txt="";$size="120,150,0";$no="20091014082602913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근 복수노조 및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관련해 중소기업 노조 활동 위축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14일 풀타임 전임자 없이 노조위원장이 근무하면서 노조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중소기업 노조를 방문했다.
임 장관이 찾은 경기도 화성 소재 명문제약 노조는 한국노총 산하로 1988년에 설립돼 20년간 계속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노조원은 72명이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송태현 노조위원장은 2002년 회사에 입사, 현재 명문제약의 공장 시설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단체교섭이나 노사협의회 참여, 고충처리 등 노조활동은 회사의 협조를 받아 근무시간 중에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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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 노조 활동과 관련, "노조활동 하는데 반드시 1년 내내 유급 보장이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노조 규모도 작다보니 일하면서 노조활동 하는 것도 가능하며 단체교섭이나 노사협의, 고충처리 등 실질적 활동은 회사가 유급처리해주니까 문제없고 오히려 같이 일하면서 활동하니까 조합원들과도 더 거리감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명문제약 노조와 회사간부들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노조활동에 대한 우려가 큰 데 명문제약과 같이 건강하게 노조활동하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며 노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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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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